한창 던파를 즐기고 있을때 신청을 했었고
이후,던파도 접었으니 이제 새로 다시 해볼때가 되었구나 생각을 했었지만
25년 현재까지 결국 해둔게 없었습니다...= =
계속해서 하고 싶은 소재들이 늘어남에 따라
순위가 한참 저멀리 밀려나는게 원인이간 싶네요.
소재는 많은데 항상 자금이 부족해서 슬픈 현실 ㅠ
4인을 한번에 하기엔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아
맨위 두 법사(마도)는 거진 버려지고
살아남은 법사(마도),거너(런처)는
지금의 모습이 된 현재
블로그를 하던 시절 알게된 던파 이웃의 자캐를 야짤로 납치(?)하여
사용하는걸 허락받은 이후부터 어느 순간 제 자캐화가 되어버린 캐릭터
제대로된 캐릭터 시트,설정화를 언젠가는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