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N년이 지나서 자기 소개영상을 올리는 이상한 V 두명 + 최근 알게된 개인세 3명의 짤막 소개
1. 며칠전 데뷔 1주년 방송을 하고 뜬금 없이 자기 소개영상을 올린 [히요리 라라]
주로 오후에 노래방송을 하며 털털한 맛 + 시청자들이 오래된 애니송을 츄라이하면
잘 받아먹고 불러줌
개인세로 1년만에 1.6만명을 달성한 저력이 있음
물론 노래가 끝나면 걸걸+털털한 맛이 나옴 (이영상 맨끝에돜ㅋㅋ)
2. 지난번에 데뷔 2주년 방송을 한 [마유리]도 뜬금 없이 자기 소개영상을
최근 윈도우즈가 돌아가는 컴을 장만했다고 함
(OSX에서는 일본어 OBS가 버그가 많다는데 그걸로 2년 방송을 한것도 대단...)
3. 광견계 버튜버 [오교우 코마코]
* 안심하세요 단순한 잡담 방송중입니다.
입담 좋고, 텐션이 좋다 못해 왜 광견계인지 알 수 있는 버튜버
ASMR,게임,노래방송을 하는 얀데레(?)버튜버
채널 : https://www.youtube.com/channel/UCTFYfXVNEpkYs8GEuYyvhkw/featured
4. [칸즈키 아마]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차분한 텐션으로 힐링을 주는 힐링계 버튜버
게임 노래 ASMR주력 보고있으면 힐링이 됨..
5. [아마야도 레인]
귀여운 외모와 다르게 비글미가 있음. 활기차고 높은 텐션을 보고 있으면 즐거움
노래방송, 게임 주력
살짝 뇌를 안거치고 말을 하는 느낌이 있음 (배고파, 쉬하고 올께, 맥도날드 먹고싶어 등등) 생각하는대로 말이 흘러나옴 ㅋㅋㅋㅋㅋ
6. 미레아 슐츠
예쁘고 노래잘한당..
https://www.youtube.com/c/MireaSheltz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