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뱃지도 리메 카후한테 점령당하고 하반기에는 버츄얼 쪽 음악을 전만큼 못 들어서 호시요미로써 불안불안 했는데 호시요미 체면은 세웠네요ㅋㅋㅋㅋ
무도관 뽕과 오비탈 피리오드가 크게 한 건?했습니다.
카후 2집이야 전부터 좋아해서 많이 들었었고 카이카도 그 연장선이라 치는데
베스퍼벨이랑 츠키노 미토 앨범을 뒤늦게 좋아하게 되면서 많이 들었었네요 둘 다 진짜 너무 좋더라구요
많이 들은 아티스트 순위는 vwp가 1위 빼고 다 먹었네요ㅋㅋㅋㅋㅋ
근데 정서가 리메보다 순위가 더 높은데 정서 뱃지는 한번도 받아보질 못 했네요...? 대체 정서 팬분들 정서 음악을 얼마나 들으시는 겁니까ㅋㅋㅋ
번외
건강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