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왕국 제국 머 이런거 나오면 초점을 어디에 맞추느냐에 따라서 다르긴 합니다만
위처도 그렇고 햄좌의 게임도 그렇고 정치적이죠
그리고 최근에 알게 된 놀라운 소설이 있는데
현실주의 용사의 왕국 재건기 인가 ㅋ '-');
이게 제가 자세히는 모릅니다만 대략적으로 보면 마키아벨리론을 굉장히 신봉 하더라구요
작가가 좀 감명을 받았나 봐요 제가 너무 따지고 들어가는 거는 좀 그렇습니다만
어차피 소설이라는게 재미를 추구하는 목적이 크다고는 하지만 현대 지성인들에 대해서 참...도전을 하는 소설이 아닌지 잠시 혼란스러웠 습니다만
수요가 있다는 것은 이작품이 알맞는 독자들도 있다는 거에요 저도 그렇게 똑똑하고 많이 아는 놈은 못됩니다만...
참 그렇긴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