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고자 하면 어떨까영
폭군...이제 난폭한 군주를 뜻하죠
이제 아시겠지만 군주란 직책에 대한 평가는 좀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물론 가치관적으로는 어느정 객관적으로 정립이 되어 있죠
동서양 어찌 되었든 철학의 차이가 있더라도 백성들에 안위 그리고
국가의 안녕등을 책임지는 역할이니까요
근데 이제 군왕이 공익 보다는 이제 사익을...위하는 경우 우리는 보통 폭군 혹은 그로인해 피해가 클 경우 암군이라고 부릅니다
실존 역사 인물중에도 많이 있죠
우리는 이렇게 기록을 하지만 또 폭군에 대해서 이미지가 다른 경우도 있겠죠
예를 들어서 세금을 필요해서 올렸다 할 수 있지만 백성들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그게 아니거든요 그럼 폭군이죠 머
그리고 법을 너무 과하게 적용한다던가 권력을 이용하더라도 다른 권리침해가 심하다던가 그런 케이스를 들 수 있겠죠
여러분들 아시는 가상의 팬터지 인물 중에서 폭군으로 기억에 남는 존재가 있으신가요들
저는 햄좌의 게임...얼음과 불의 노래의 아에리스 2세가 생각이 납니다 일명 미친왕 이져
나중에는 자기 권력을 위해서 다 죽일려고 했죠 '-'); 도시 전체를 파괴로 말이져
그 다음에 또 누가 있을까요 SF 쪽으로는 은영전에 은하제국 초대 황제인가가 그 유전법 가지고 다 쳐죽이고 그랬던가 생각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