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 신앙이라는 것이 없이 살아갈 수 있느냐 라는 주제로 토론을 해봤던 적이 있습니다
여기서 신앙 이라는 것은 이미 정립된 우리가 알고 있는 종교를 뜻하는 것은 아니긴 해요
지금은 우리가 과학의 시대라서 눈에 보이는 것 외에는 잘 안 믿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앙이라는 것은 여전히 우리시대의 많은 부분을 점거 하고 있긴 하죠 '-')
신앙이 넓게 퍼지고 그러면 종교가 되고 정립이 되고 그러면 공동체 정서에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되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