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 구독자 56명 | 모노가뚜리

어두운 하수도를 탐험하는 클리셰...

팬터지 뽕이라 하면 저는 도시의 오래된 하수도 탐험에 있다고도


여깁니다 보통은 잊혀진 유적이나 폐건물들도 단골이죠


그치만 저는 일상속에 숨겨진 어둠 같은 걸 즐깁니다


하수도 누구나 이용하지만 보통은 갈일이 없죠


하수도 관리국에서 조사 중이던 요원이 행방불명 되고


찾아나선 사람들이 괴이를 목격하고 모험가나 현상금 사냥꾼에게


의뢰를 하게 되는 전형적인 클리셰


여기서 취향이 갈리지만 최근에는 혼자서 장비나 치트 능력으로


해결하는 것을 선호 하는 듯 하더군요


굉장히 개인적인 탐사 말이죠 물론 서폿 인공지능 같은 것이


존재 하죠


레이더 같은 스킬로 탐사의 긴장감을 줄여주고 여유롭게 


위험을 타파해서 뽕을 찾는 거죠


저는 좀 더 긴장감 돋는 상황을 즐깁니다


예를 들어 팀을 이루어 조사를 하게 되는 거죠


밖과 연결 된 상태여야 현실성도 갖추겠죠


지하라서 연결이 끊어지는 클리셰도 등장하겠지만요


사인팟 이상의 팀을 파견 하거나 좀 더 대규모 조사단을


파견하며 좀 더 왁자지껄한 상황도 좋아 합니다


하수도 입구 근처에 간이 상황실 및 경비 인원들이 대기 중인 거죠


그리고 탐사는 팀을 나눠 각 조당 4명씩 조를 나누어 탐사 하는 거죠


너무 많은 인원이 산만 할 수 있으니 적당히 조절도 하구요


그리고 거기서 겪는 괴이한 사건과 조우하며 긴장을 느끼는 거죠


도중에 시체도 찾고 아니면 며칠씩 나누어 진행 하거나요


뽕이 차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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