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잡담] 폴아웃, 강스포) 미스터 하우스가 병1신인가? 에 대한 뇌피셜 [4]




(3104679)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463 | 댓글수 4
글쓰기
|

댓글 | 4
1
 댓글


(IP보기클릭)122.42.***.***

하우스가 10년넘게 핵전쟁을 준비했는데 오히려 볼트택이 접근해오니 "내가 옳았다!"하면서 기뻐했을지도 모름 물론 작성자 말대로 협력은 안했을지도 아님 내생각엔 협력하는척 볼트22를 도박볼트로 만들어서 거기있던 도박물품들 나중에 꺼내쓰려했을거같음
24.04.16 12:55

(IP보기클릭)210.103.***.***

시뮬레이션으로 핵전쟁 예측한건 65년도고 볼트텍 계획은 그 후니까 설정 충돌이랑 다르지 않음?
24.04.16 13:06

(IP보기클릭)1.225.***.***

좀 더 극적 재미를 살리자면... 하우스와 볼트텍이 서로서로 통수를 치려 했을수도 있지. 하우스는 렙콘을 인수해서 볼트텍에게 "지구는 졷되는게 확정이고 니들이 재건하든 말든 나는 우주로 ㅌㅌ할꺼임"이라는 메시지를 보냈고 볼트텍은 하우스와의 밀약을 졷까고 베가스에도 핵샤워를 유도하고 하우스는 볼트텍이 핵전쟁을 발발시킬거라는건 알았지만 정확한 시기는 몰라서 피똥싸며 대비하다가 간발의 차로 몇대를 못막아서 망....
24.04.16 13:27

(IP보기클릭)106.101.***.***

Crabshit
이러면 하우스 계획 중 가장 중요한 플래티넘칩의 배달도 볼트텍이 일부러 방해해서 늦은거라고 할 수 있겠네 | 24.04.16 13:49 | | |


1
 댓글





읽을거리
[XSX|S] 세누아의 전설: 헬블레이드 2, 체험으로서의 게임이란 (54)
[게임툰] 황야에 피어난 메카의 로망, 샌드랜드 (22)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리틀 구디 투 슈즈 (61)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2)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67)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9)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5)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60)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글쓰기
공지
스킨
글쓰기 26191942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