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일단 팀 정해 봤네요

[징까']

로스타 나오면 일단 애리조나로 프랜 달려볼 생각 입니다. 23에서 장후리+트래이드 올반영 로스타로  프랜좀 즐겼고  , 하성킴의 샌디로 거짓 한시즌 달렸고, 애증의 다저스, 애틀란타등 제가 좋아하는 팀으로 조금씩 맛본터라  이번에 애리조나로 초반 출발 할생각 입니다.

항상 애리조나도 땡겼는데 23에서는 이상하게 안끌리더니  이번 24에서는  애리조나의 새로운 유니폼의 색감 질감 그리고 한층 쨍해진 화면도 한몫하고 무엇보다 악세사리등 선수비쥬얼이 시작적으로 좋아지는 바람에  급 애리조나가 땡기네요 ㅎ

샌디로 많이 달렸다곤 하지만  이번24에서 제대로 모델링된 하성킴도 좋아보이고 좀더 디테일해진 타티스도 그렇고 샌디도 또 한번 끌리긴 하는데  다르빗슈는 멋지게 바낀게 없는거 같아서 그게 걸림돌이긴 하네요.   일단 정후리는 좀 쉬고 있고ㅎㅎ

[모심이]

저는 지금 뉴욕양키스 , 필라델피아, 볼티모어, 애틀란타
이렇게 후보군에 올려놓고있어요^^!
방금 뉴욕vs보스턴 한게임하고왔는데 불타선 미춌네요 ㅋㅋ

[징까']

그렇게 말씀 하시니 애틀란타가 또 땡기네요 ㅋㅋㅋㅋ

[모심이]

하퍼 빠던 경험해버리니 필리로 마음이
엄청 기우네요 ㅋㅋ 하퍼간지🤩

[박근혜대통령]

저는 애증의토랭이 터너타임을기대를ㅋ

[징까']

추억의 터널타임~

[박근혜대통령]

신시도땡기네요 ㅎ 레즈

[징까']

레......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