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Mlb the show 24 관련 잡담

[거리에서]

1. 3월 19일 발매면.. 고척스타디움 오는 전날이겠네요.

생각보단 빨라서 다행입니다.

얼리엑세스 뜨면 그동안 모아둔 PSN 카드 금액이 있어서 DL로 갈 것 같습니다.

(그래놓고 프랜차이즈만 하려고 합니다)

2. 팀 선택은

토론토 - 기존에 했었고, 저스틴 터너 팬이라 고민중

텍사스 - 기존에 했었고, 시미언/시거 좋아해서 고민중

류현진 가는 팀 - 별로이면 포기..

3. 작년에 피츠버그로 하니까 140경기 전후쯤 물리더라구요.

시즌 단축되는 모드 있으면 좋겠는데 참 ㅋㅋ

4. 투구 난이도 너무 쉬워서 고민이네요. 방어율 높은 팀도 3점대 충분히 가능

   핀포인트, 미터, 퓨어 아날로그 다 쉽습니다. 정말 하드볼처럼 클래식으로 해야 되나..

5. 얼굴 찰흙 때문에 초반에 몇번 갈아엎고 시즌 시작하겠네요.

   작년은 피츠버그, 재작년은 텍사스 얼굴이 로스터 패치 때문에 업데이트되어서 이런 부분은 아쉽지만

   예전보단 열일하는 더쇼니 참을만합니다.

   아마 4월초나 사진 업데이트(?)는 되겠네요.

[Formula 1]

저도 이번엔 PS5 DL로 하려고요. 22, 23 스위치로 했는데 상시 온라인 연결해야 되다보니 외부에서 하기도 번거롭더군요.

[거리에서]

22 스위치였습니다. 가동성은 좋은데 재미가 떨어지더라구요.. 라고 해놓고 그것도 거의 시즌 다 했죠 ㅋㅋ
PS5가 좋긴 해요

[oqdqf5844789]

3번 매우 동감합니다.시즌 너무 길어요

[거리에서]

맞아요 가비지 나오면 시뮬돌리려고 합니다

[루리웹-6452]

프랜차이즈는 타자들 컨택 능력치가 50, 60 이렇게 깔고 가기 때문에 대충 가운데 던져도 못치는 건 어쩔 수 없죠.
CPU 타자 컨택 및 타이밍을 최고로 올리고, 휴먼 컨트롤을 가장 낮추면 컨택 100 정도 능력 될까 모르겠네요.
미니시즌에서 만나는 125/125 타자들은 무시무시합니다.

[거리에서]

이번엔 그 실험도 해야겠네요. 투구는 쉬워서 구석으로도 잘 던집니다

[내일은삼진왕]

고척돔 나왔으면 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