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대기중 타이틀 한장
지하철 속 스이짱
각종 기사 및 스이짱 인터뷰와 평론들
레트로감 뿜뿜 전시코너
브라운관으로 봐도 이쁜 스이!
여기까지가 촬영 가능 구간이었고
이 다음이 키레이고토 뮤비상영(200인치? 정도되는 프로젝터)
이 뮤비 선공개가 사실 이번 스이세이 아카이브 핵심이었지만
이미 본인 방문 시점에는 일반공개 되서 마르고 닮도록 본지라
좀 아쉬웠음.
그리고 다음 전시가 메세지보드 작성.
일본어 1곳, 한국어 1곳 작성
이후 판매코너, 간판아가씨 스이
귀한(?) 직접한 싸인 ㅎㅎ
박력넘치는 등신대 태피
(11000엔)
그외에도 이런 저런 굿즈판다고 되어있었는데 첫날이 아니라 그런지.. 도쿄에서 벌써 다 털렸던건지 카탈로그에 올라있는 상품들중
키레이고토 관련 상품들 빼고는 거의 다 매진 ㅠㅜ
전리품은 브로마이드풍 체키(2장 세트, 700엔)
나머지는 입장특전이랑 랜덤특전스티커.
그리고.
등신대 태피(11000엔)!
실물 박력에 구입하긴했는데 크기가 크기다보니
어디에 걸어야하나 아직도 고민중ㅎㅎ.
[총평]
가격이 비싸진 않았지만(1500엔)
가장 중요한 키레이고토 뮤비가 이미 공개된 시점에서는
사실 좀 미묘했음.
총관람시간은 뮤비 풀로봐도 15-20분정도.
티켓팅 자체가 30분 단위였던지리 의도한 관람시간 같긴했지만
굿즈도 이미 완판된게 많았다보니
다름에 또 이런기회생기면 휴가를 내더라도 첫날 첫타임을
노려봐야겠다 다짐했음 ㅎㅎ
그래도 오랜만에 도쿄 오사카만 아니라 가운데 나고야도
챙겨줘서 기뻤음! 자주 많이 좀 와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