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냐에게 저메추를 받았덩이
회현역에 있는 토키라는 집이었덩이
비가 오지만 추천받은 집이니 가봐야되겠덩이
사실 추천받고 바로 가면 항상 여러가지 이슈로 못 먹었던 슬픈 에피소드들이 많았덩이
그래도 이번엔 다르덩이
추천 메뉴가 소진되면 마음 가는 걸 먹으면 된다고 들었덩이
다만 고기밥에 아지타마고를 얹어서 간계밥으로 먹으라는 말을 들었덩이
이건 없을리가 없겠지 생각했덩이
라멘도 쇼유 먹으면 되겠다고 생각했덩이
네이버지도도, 카카오맵도 영업 중이라고 생각했덩이
도착해서 보니 입간판도 잘 서 있었덩이
사진만 봐도 맛있어보였덩이
계단을 올라가봤덩이
아..........
인스타를 봐야했덩이
역시 징크스는 깨지지 않는덩이
기분이 상해서 멕시칸 스타일의 국밥을 먹으러 갔덩이
국물맛은 미묘하게 뼈해장국 국물 느낌이 난덩이
고기도 적당하게 찢어져있어서 순살 뼈해장국 먹는 느낌이 난덩이
회사 앞에 비리야 타코랑 비리야 컵라면 파는 곳이 있는데 비슷하덩이
국밥 한 그릇에 11500원이었덩이
타코도 곁들여 먹어봤덩이
맛 괜찮았덩이
5500원이었덩이
근데 2층에 앉는건 비추한덩이
바닥이 얇은지 주변 걸을때 바닥이 흔들려서 어질어질한덩이
그리고 80억분의 1을 플레이해봤덩이
1회차는 이란의 가난한 집 아이였덩이
결혼할 타이밍을 놓쳐서 혼자 살았덩이
평균 수명보다 일찍 죽어버렸덩이
안타까웠덩이
처음 해봐서 뭐가 뭔지 몰랐덩이
2회차는 코트디부아르의 남자아이였덩이
집은 괜찮아서 뉴 드록바로 키우기 싶었덩이
근데 그 길이 아닌거 같아 사업을 차렸덩이
건실하게 잘 살다 갔덩이
3회차는 탄자니아의 적당한 집의 남자이이였덩이
어려서부터 공부만 달렸덩이
해외 유학은 실패했지만 자국에서 엔지니어 경력으로 올인했덩이
증손주도 많이 보고 건강하게 오래 살다 갔덩이
호상이었덩이
그치만 라멘을 못 먹은 하루였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