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부랴부랴 만들다보니 고퀄리티는 아니지만
되려 블랙리스트는 그렇게 만들어야 고퀄리티였다는 결과가 된거 같네요.
진작에 썬글라스는 사뒀는데, 전신으로 블랙리스트 하던 계획을 급히 틀었습니다. 오늘이 할로윈인데 이걸 안해??? 라는 저의 전두엽의 외침에 드리프트를 밟았습니다. 네. 중요하니 두 번 나눠서 강조드립니다.
이제 저는 다시 지하실로 들어갑니다. 안녕!
P.S.생각해보니 이런건 제작 후기도 중요한데... 그냥 이런 쪽도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어떻게 만드는 지는 다 알아서, 봇치냐가 그려놓은 생김을 최대한 살리는게 관건이었습니다.
그게 욕심이 없어서 잘된거 같아요. 기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