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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냐를 보러 간 ㄹㄹㅋㅍ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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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만보는 커녕 6천보도 겨우 걷는데 갑자기 이렇게 걸어서 힘들네요 ㅋㅋ


대충 3시간 누워있으니 체력이 어느정도 채워져서 글을 써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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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클리어파일 정말 소중히 간직할게요 


냐루비 만나고 대화하는게 너무 즐거워서 이마저도 간직하고 싶은데 다음에 가면 녹음 틀어놓고 대화하고 싶네요 ㅎㅎㅎㅎ

(근데 나... 내 목소리 못 듣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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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로 뽑은 두 냐루비 캔뱃지

하트눈도 집사 냐루비도 커여워 어디에 달아야하지?


매니저님이랑 대화하는데 다들 다섯개씩은 뽑는다고... 고민하는 느낌으로 뽑기 제한을 생각하고 계시던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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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ㅋㅍ 뒤의 언덕을 올라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오른쪽에 ㄹㄹ학교도 있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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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에 엄청난 그림이 보여서 찍어봤어요



1시 즈음이었나? 첫 방문 때는 엄청 즐겁게 대화한 거 같은데

점심 먹고 4시 전... 1부 끝나기 직전에 주문할 때는 왜 그리 긴장해서 어버버하며 주문했는지...ㅎㅎ;; 기억도 잘 안나고;;


매니져님이랑 대화도 즐거웠어요

제가 눈치를 보는 편이라 냐루비가 부르거나 다른 손님 혹은 스태프 분이 부르면 말도 잘 못하지만

여러모로 도움 되는 이야기도 하고 좋았어요


서울에 살았으면 단골이 되었을텐데 ㅋㅋㅋ



서울은 뭔가 무서운 느낌이 들어서 고생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 걱정을 떨쳐낼 수 있을련지 ㅋㅋ;;

길 찾는 거는 힘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괜찮은데 사람들이 너무 많으면 좀 긴장이 커진달까...


ㄹㄹㅋㅍ를 뒤로 하고 나갈려고 할 때 말 거신분...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채팅 다시 확인하면 확실히 기억나는데

뭐랄까... 당한 느낌이 든달까... 다음에 복수할 수도 있습니다?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나나냐 다음에 채팅창에서 같이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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