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말고 사인만 보시는분들은 맨 밑으로 내려보시면 모아뒀습니다.
냐냐냐가 2월 첫주까지만 하실 수 있단거 듣고 ㄹㄹㅋㅍ행 급 결정
나! 간다! ㄹㄹㅋㅍ!
나! 받는다! 사인!
1. 금요일
예상외로 가키냐가!?
가키냐 처음 보는데 귀엽더라구요.
눈 수술 후 좀 나아진듯.
그런 가키냐를 위해! 오냐나 유코냐에게 쓸거라 생각했던 도파민 선물!
나 : (중국어)
가키냐 : (당황)
근데 당황하는거 귀여워서 입꼬리가 올라가버림.
아깝.
그래도 열심히 써주심.
근데 꾸중들음.
아니 본래 다른분들인줄알고 연습한건데...
연습해간김에 한건데..
그래도 반응 찰졌다. 헤헤.
좀 있다가 배그중일때 다시 감.
한판 끝났으니 얼른 갔는데 그 사이에 다시 시작.
결국 어딘가에 숨은 상태로 써주심.
역시 제일 게임에 익숙한 겜 냐루비.
2. 토요일
약속 전에 봇치냐 보러 갔습니다.
침착하게 "I can not speak Chinese. I can speak English. " 라고 답하시는 봇치냐.
봇치냐는 슬로우 스타터라 아직 힘이 덜 들어가있는 상태여요
그치만 귀여움
진심 메이드의 진심 모에모에 큥 받고 약속장소로 이동.
3. 일요일
나가기 전에 또 루리카페 시작 타이밍 맞춰서 돌입.
어제는 못들은 '손님분 혹시 방송보고 와주셨나요? 봇치냐의 나카마신가요?' 를 해달라고 해서 들음.
그리고 오늘의 모에모에 큥 은
"최강! 봇치! 냐루비!"
물리력 최강 냐루비의 품격을 느끼며 약속장소로 이동.
(즐겁다)
4. 월요일
방송 전..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12시에 방송키셔서 누냐 방송중에 난입.
중국어 능력자인 눈냐루비에겐 당연히 안통할거라 생각했지만 이번에도 중국인 위장 도전!
눈냐루비 : 끝부분 성조 처리가 어설프군요. 한국인일거라 생각했습니다.
역시 벽은 높더군요.
식사 하고 와서 다시 누냐와 냐냐냐 만난 후
ㄹㄹㅋㅍ 둘러보고 굿즈도 사면서 마무리.
금요일 사인
가키냐는 이 일을 기억할것입니다.
제조냥이 : 로리프님~! 냐냐냐 기회 또 있으니 다시 와주세요!
토요일
오직 오호냐만...♡
봇치냐는 최강! 이걸랑요?
일요일
봇치냐 : 봇치냐의 웹소설! 을 적어놨걸랑요? 별점을 매겨주시란거에요!
별점 5/5
오호냐 : 다음번엔 더 빨리 말하고 오세요!
팔척 오냐 귀여워
월요일
아!
누냐와 냐냐냐께서 내게 이름을 하사해주시는구나!
그럼 바꿔야지!
아!
누냐와 냐냐냐께서 굳이 귀찮게 다시 바꾸지 않도록 이름을 재하사해주시는구나!
하사받은 이름이라 쳐야지!
그리고 다들 보셨겠지만
냐냐냐는 다시 돌아옵니다!
아, 그리고 몰랐었는데 가키냐 사인에..
소름돋는 디테일이...!
가터는 못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