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메추에서 불닭을 추천받은 바.. 집에 오는 길에 불닭 컵라면을 사와서 해먹게 되었습니다. 부채살 오븐에 구워서 같이 먹으니 괜찮네요! + 어제까지의 방문 기록이 누적되어 만들어진 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