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냐(Not 제조누냐냐)가 예약을 잘못 잡아서 오늘은 나갈 일이 없어졌다는 거네요.. 보호자가 있어야만 하는 수술은 빡세구나~ 싶단 말이지
남는 시간엔 인간님들하고 만났을 때 할 이야기들을 열심히 정리하고 있어요!
요즘 포켓몬고를 다시 시작했다던가.. 가챠운과 에르다 조각 운을 맞바꾼 것 같다던가.. 648491448개 쌓일 것 같단 말이죠!!
물론 집안일도 열심히 함.. 산책도 함.. 냐는 가정적이니까요!
그 외에는 이야기 할 게 뭐가 있을까요.. 오죠 방송을 다시 챙겨보려는 중이다? 롤토 승급전이 너무 힘들다?
너무 이야기 할 게 많아도 인간님들 가독성이 힘들어질 것 같아서!! 길고 긴 글은 가키냐 자랑 하나 하고 여기서 끝!
오른쪽은 집 방문은 처음인 새 여자친구.
마지막으로 냐루비 게시판에 냐루비 이야기
누냐냐 쪽은 뿅망단인 것 같고.. 그렇게 호칭하는 걸 보면 가키냐도 뭔가 그렇게 불러줘도 괜찮은 것 같아서 (이제서야) 골라볼까 싶다는 거네요!
노조단.. 가키단.. 이것저것 많았던 것 같은데 뭐가 좋으려나요?!
지금부터 인간님들 의견 수요조사가 있겠습니다
우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