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에이드를 시켰습니다
어쩌다 마주친 루리카페 불러주시기에
저도 노래 몇소절 불렀읍니다
코롯토 개당 만원
스티커 이천원
포카는 그냥 주셔서 받았어요
하지만 뭔가 설득되는 기분
굿즈에 묻혀서 일반 조명1 같은건 그냥 감상평
음 아미뀽 성분이 조금 부족하지만
이곳은 냐루비카페이니 봐드립니다
이만 총총
복숭아 에이드를 시켰습니다
어쩌다 마주친 루리카페 불러주시기에
저도 노래 몇소절 불렀읍니다
코롯토 개당 만원
스티커 이천원
포카는 그냥 주셔서 받았어요
하지만 뭔가 설득되는 기분
굿즈에 묻혀서 일반 조명1 같은건 그냥 감상평
음 아미뀽 성분이 조금 부족하지만
이곳은 냐루비카페이니 봐드립니다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