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루비 "매일 매일 일기에는 제조냥이가 있어요" 시청자들 "너 이자식 두고보자!로 기록된 암살노트군요" 냐루비 "아니야!!ㅋㅋㅋㅋ 같이 사진 찍은 거 붙여놓은거야ㅋㅋㅋㅋ" .... 시청자들 "제조냥이는 그럼 좋은사람과 데스노트 사이에 있겠네요?" 냐루비 "아니에요ㅋㅋ 가장 좋아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