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S는 릴리야로 달성.
프로듀서 레벨 50 찍고 호인상 캐릭터 플레이 할 때
이 스킬의 유무가 점수 올리는데 확 차이납니다.
렙 45때 드리머가 풀리면서 이걸로 S도전하시는 분들 많은데, 아이돌의 길 좀 더 밀어서 렙 50까지 와서 미는걸 추천드리고 싶네요.
의욕을 4나 깎아먹어서 본방전야+가 필수채용되지만, 확실히 초반에 터트리고 후반에 스킬 추가 사용을 여러번 쓰니 점수가 미친듯이 올라갑니다.
그렇게 사키와 테마리도 호인상으로 S를 찍었네습니다.
이제 다시 콘테스트를 깎아야하나..
그레이드 7 못 가고 6에 잔류하니 오히려 편해진 느낌도 많이 듭니다만.. 이대로 방치하다간 강등 위기인데 게임 빡세게 하려다보니 피곤해지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