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쥬땅이라면 내 사정 다 알거야 ㅜㅜ .....
원래는 2박 3일이지만
티켓팅 바보같이 해서 1박 2일의 개 빡씬 여정이 된거 ...
뭐 어쩌겠어 내 책임인데 ㅜㅜ
갈때는 한국 날씨는 개 맑았어
엄청 춥지도 않고
와 그런데 염병...
일본은 비바람에 엄청나게 춥더라고
나리타 근처 가니까 난기류에 나 죽는건가 생각함 ㅎㄷㄷ
1박 2일 일정이라 시간이 엄청 촉박했어
이케부쿠로 가는 버스가 한시간에 한대 있는데
한시간 딜레이되면 너무 타격이 커서
입국심사 맨먼저 1등으로 4분컷해서 겨우겨우 탐
참고로 30분에 출발이었거든
비오고 시간이 없어서 동선을 잘 짜서 갔어
가장먼저 간곳이 하브스 라는 일본 케이크 전문 체인점인데
여기 크레이프 케이크가 예술이거든
그래서 딸기 크레이프 케이크랑 딸기 밀푀유 케이크 한조각씩 구매
바로 P 파르코라는 이케부쿠로 거의 전문 더쿠 백화점이라고 해야하나 ?
그쪽으로 넘어갔어
트친한테 부탁받은 물건도 있고
나도 궁금해서 갔는데
원하는 작품의 굿즈는 없더라고
그런데 명조나 ZZZ 굿즈샵도 있었음
이케부쿠로 거리인데 비바람에 우산 막 뒤집어짐
저 멀리 보이는 이케부쿠로 애니메이트 ..
여기가 애니메이트 본점이라 규모 가장 큼
그 전날부터 일부러 밥 안먹었거든 ?
여기는 내가 이케부쿠로 가면 무조건 가는 규카츠집이야
진짜 여기 생각해서 국내 규카츠집 갔는데
다 ~~ 실망함
여기 고기는 아예 다름 ...
규카츠 2장 라지 사이즈 정식 세트고 세금 포함 3100엔 정도였음
또 쥬땅 헤에에에에에엑 왤케 비싸 ! 하는데
울나라가 더 비쌈
바로 체크인만하고
3시 20분에 그비돌 카페 예약해서 바로 넘어갔음
여기가 애니메이트 바로 뒷편이라 갈때마다 가는곳인데
여기 좋음
예전 일본 덕질 여행때 쥬땅 게시판에 썻지만
여길 또 올줄이야 ㅜㅜ
이 곳이 콜라보 카페를 하는 모또 카페
여권이랑 예약한 사람 확인하고
들가자마자 사랑스런 마린이 반겨줌
카페 잘 귀엽게 꾸며놈
아쉬운건 2기 엔딩곡좀 틀어주지 ..
이걸로 주문 해야하는 시스템
저번에는 한국어 시스템 있었는데
올해는 없더라고
굿즈랑 식사 메뉴 다 주문하니 31000엔 정도 나왔어
쥬땅 또 헤에에에에에엑 넘모 비싸 !
리액션 나오겠지만
굿즈가 여기 아니면 못사는거라 그냥 다 샀음
참고로 저번에도 올린 여행때는
그비돌 굿즈만 한 90만원 씀
음식 다 괜찮았음
뭐 튀김류는 기성품이긴한데
디저트류 맛있더라
저거 시키는 이유가 음식마다 특전 코스터를 랜덤으로 주는데
규카츠 두장 먹어서
도저히 밥 메뉴까지 안들어 가더라고 ㅜㅜ
특전 코스터는 중복없이 성공 !
맞은편에 여성 두분 있었는데
마린이 작중 코스프레 하는 캐릭중 레이 사마가 있는데
그게 나왔는지 호에에! 하는 반응 보이더라고
참고로 그비돌 남성향 럽코라고 생각하는데
저때 카페가 거의 만석이었거든?
남여 비율이 3-7정도고
국내에도 나 좀 그비돌 더쿠임 하는 사람 내가 다 보면
여성분들이 압도적임
아 그래도 국내에선 나보다 그비돌 굿즈 더 갖고있는 사람은 못봄
내가 일하는 회사 사장님이 레트로게임쪽 더쿠라서
슈퍼 포테이토 라고 레트로게임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에서
'손손2' 라는 게임 좀 구해줄수 없냐고 해서
한번 가봤는데
있긴 있었으나 케이스가 없어서 구매는 안했음...
아키바지점 가야 있을거 같다라고 하더라고
그런데 뭐 시간이 없어서 ..
당연히 이케부쿠로 갔으면 애니메이트는 가야겠지 ?
갔는데 이색히가 있더라고 ..
이런 개색X....
이게 흐름이 있는데
내가 갔을때는 순정쪽 흐름은 아니더라고
내마위 극장판 홍보 좀 하고
향기늠름 홍보는 좀 하더라
굿즈는 얼굴만으로 좋아할수 없어요 라는 작품 클리어 파일이랑
아크릴만 좀 삼
짐 내려놓고 한시간 정도 쉬다가
저번 2차 덕질 여행때 문이 닫아서 못간 토리사다 라는 야키토리집 감
1차때 여기 너무 맛있게 먹어서 가려고 했었는데
못가서 이번엔 빡센 일정이지만 무조건 가야지 해서 감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한 편임
일단 바로 생맥에 야키토리 조지고
또 다른 야키토리랑
주로 사와류를 종류별로 다 먹었음
라무네 사와, 칼피스 사와, 피치 사와, 파인 사와 등등
한시간만에 다 먹었는데
4900엔 정도 ? 나옴
생각보다 덜나왔어
저녁에도 비바람이 거셌음 ㅜㅜ
패딩입고 메이드 카페 홍보하는 언니들...
다 얼굴 진짜 엄청 이쁘더라 ..
추울거 같아서
잇쇼니 사케 노무 라고 하려다 참음
이케부쿠로가 인형뽑기 천국인데
500엔으로 동생 선물줄 푸린 큰 인형이랑 치이카와 뽑음 ㅋㅋ
큰거 뽑으니까 주변 사람들이 신기하게 쳐다보더라
아까 구매한 하브스 케이크랑
푸딩에 호로요이 가볍게 먹음
하브스 케이크는 진심 사랑이다
그리고 역시 쟈아아지 푸딩은 너무 맛있음
2박 했음 더 먹었을텐데 ㅜㅜ
나리타 명물 레무땅 사진 함 찍어주고 ..
이제 체크인만 하고
안으로 들어가면 먹을거 없어서
푸드코트에서 하카타 돈코츠 라멘 먹었음
푸드코트라는 퀄 생각하면
생각보다는 괜찮았음
이제 집으로 ..
이스타 항공은 다신 안탈듯
너무 좁았어
집에오니까 4시더라
굿즈 사진은 항상 찍느라 찍음
역시 마린땅은 사랑이고
아마 저거 갖고있는 사람은 국내에서 나밖에 없는거 같음
국내에서 콜라보 카페 갔다는 사람 못봤거든
이건 애니메이트에서 구매했다는 순정작품
트친 대리구매도 좀 해주고
동생이 부탁해서 돈키호테가서 산거
아니 이번에 시간 없어서 캐리어도 안가지고 갔는데
내 굿즈 무게는 별로 안나갔는데
이것만 8키로 나온듯
좀 빡세긴 했는데
일단 목표는 다 구매해서 만족함
그런데 1박 2일은 진짜 아님 ㅜㅜ
아 마지막꺼는 집에 오니까
1년전에 예약한 마린 피규어가 와있더라고
이것도 30만원짜리임 ..
그런데 비싼건 진짜 다 이유가 있어
개 이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