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4시 땡 ~ 치자마자 다운받고 플레이 했는데
대략 한시간 반에서 한시간 40분 가량 걸리는거 같음
전체적으로 전작 뱀바서에 비해서 음악이나 비쥬얼 적으로 추가및 다양한 시도를
한것처럼 보여지네
다만 스토리 흐름에 있어서 기승전결의 흐름은 괜춘하긴 한데
마지막 감동을 주는 흐름이 약간 늦고
서두른 느낌이 좀 있음
그리고 반전 = 감동을 주는 그 폭이 약간 얕음
마지막 부분을 조금더 앞으로 당기거나 분량을 늘렸으면 좀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함
그래도 괜찮았다고는 생각함
이 스토리적인 부분은 쥬땅 라노벨이라던가
아님 만화책을 좀더 읽으면 좋을거 같아
스토리적인 부분은 단기간에 실력이 좋아지긴 힘들거든 ..
아래는 장난반 진심반 플레이 하면서 피드백
물방을 버그같은거 있음
*
카페씬에서 어떤 이상한 어설픈 성우가대사가 너무나 어색했음
그런데 이거 대사치신분 파르페는 먹어봄?
*물총 미니게임 뭔가 원하는 방향으로 안맞는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
대관람차 직원의 자 이제 내리실 시간이에요이부분 성우분 딕션이 너무 해외 교포 같았음
*공원 데이트씬 도시락에 김밥에 오이가 없어서 실망
*공원씬 동기 목소리 성우님 반할거 같은 목소리야
*보드게임 카페에서 바니걸 루트 DLC 급함
*선탠 미니게임에서 신의 빛 빨리 저리 치워
*해변씬에서 빨리 세나 금태양한테 ntr 가는 시나리오 급함
*세나 반민초파 설정 삭제 바람
*방탈출 카페에서 엄청 중요한 상황에서 직원의 어설픈 대사 어우 ..
*진짜 동기 A 죽여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