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까 라멘을 먹고.... 일좀 한담에
애니메이트에 가서
'내세에는 남남이 좋겠어' 라는 작품의 굿즈가 나왓다고 해서
싹쓸러 갓어요 ~
이게 국내에서는 들어오기 힘든굿즈라 갔네요
그런데 애니메이트 에어컨좀 빵빵하게 틀던가 너무 더워 ....
합정 애니플러스로 넘어가서 장송의 프리렌 팝업 카페에 갔는데
생각보다 음료도 괜찮았고 나쁘지 않더군요
그런데 캔뱃지 중복 실화냐????
이제 영등포로 넘어가서
쥬땅의 취향과는 좀 먼 스킵과 로퍼라는 작품의
팝업 매장이 생겨서 다녀왔습니다.
참고로 국내에서도 인기가 엄청 많고
실제로 작가님 내한오셨을때도 직접 싸인도 받고 그랬을정도로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
집에 오니까 개피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