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첫 번째로
하늘의 궤적 시리즈의 에스텔 브라이트입니다
게임 내 위상에 비해 성능이 구린 애증의 캐릭터였죠
두 번째로
하늘의 궤적 외전의 주인공인 케빈 그라함입니다
나름 능력도 좋고 스토리도 좋지만 제작진이 존재를 잊었습니다
세 번째로
제로/벽의 궤적의 주인공인 로이드 배닝스입니다
다른 주인공들과는 달리 혈통빨 하나 없이 강한게 인상적인 캐릭터였습니다
네 번째인
섬의 궤적의 주인공인 린 슈바르처입니다
5편이나 주인공을 한 캐릭터답게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죠
시리즈가 길어 등장인물 중 제일 옷을 다양하게 입었습니다
이건 1편 사관학교 교복
2편 내전의 레지스탕스 패션
3편에서 졸업 후 교관이 되었을 때
4편에서 모종의 이유로 제물이 되었을 때 패션입니다
다섯 번째인
시작의 궤적의 주인공인 C입니다
전작에선 통수왕이란 별명으로 불렸던 악역이지만 이번 작에서 깨끗이 세탁에 성공에 평가를 뒤집어버린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여의 궤적의 주인공 반 아크라이드입니다.
주인공들 중 최고령으로 나온 것 답게 노련한 경험자라는게 특징이죠
로아님은 어떤 주인공의 패션이 제일 마음에 드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