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진짜 쓸곳없어서 여기로 와서 대숲마냥 떠들어봅니다.

여기 글이 쓰여지면 좋든싫든 볼수밖에 없는 분이 있단거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이 불같고 참을 수 없어서 몇자 내던질수밖에 없습니다.

미안합니다. 이 밑은 개인이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쏟아내는 글이니 읽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당신 진짜 뭐하자는 겁니까.

이제 와서 그걸 다시 들쑤신다고요.

이제 와서 난 차단한적도 없고 어떤 연락도 못받았다고요.

거 죄송한데 방송하면서 실시간으로 디코온다고 웃다가 차단하시던게 아직도 기억나는데 어디서 구라를 치십니까?

개빡치게 칼찌하고 쳐나가놓고도 의외로 유입 떨어지는게 없고 대형 합방에 들어가도 반짝오르고 우하향하니까 불안해지셨답니까?

..가 있어서 본인이 입닫고계셨다고요?

그럼 ㅡㅡ은요?

ㅡㅡ은 댁 친구 아닙니까?

당신때문에 가장 크게 상처받은 사람 아닙니까?

내 ㅆㅂ 이분들 에고서치 자주 돌리는거 알아서 도저히 적을수가없어요.

니가 안읽을거 내 뻔히 알지만 여기 적을수밖에없어요 여기가 니랑 연관된 유일하게 접근 가능한 위치라

세번입니다 세번

부처님 얼굴도 세번까지랬습니다.

근데 당신은 이미 논란과 동시에 나가버리는걸로 이미 긁었는데 통수만 세번을 후려치셨네요


저 솔직히말하면 그래 그래도 그렇게까지 했으니 어디가서 굶어죽진 마아였거든요?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저주합니다

당신을 영원토록 저주하겠습니다

제가 사랑하던 사람들에게 그렇게나 많은 상처를 준 당신이 웃으며 목소리가 들려오는 그 순간순간을 이제 더 참을 자신이 없습니다

영원토록 저주받으며 영원토록 방황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