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월급 좀도둑질(급여가 작으니 절대 루팡은 못되옵니다....)을 하는 중,
도착한 문자....
택배왔드아아아~~~~~~~
아이 조아~~~!!!!!!!
그 물품은 바로바로바로바로~~~~~~~~
무려 (비공식) 빙왕님 굿즈....!!!!!!!!!!!!
아.....아름다워...!!!!!!!!
(살짝) 큰 빙왕님....!!!!
작은 빙왕님....!!!!!!
작은 빙왕님은 무려 누르면 "삑" 소리가 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매우 싸구려틱한 소리입니다.....ㅠ.ㅠ)
황공하옵게도 생일날 12시 넘어가자마자 생축받은 신하된 도리로 (살짝)큰 빙왕님과 작은 빙왕님 하나는 상납할 예정인데....
빨리 팬심하는 법부터 배워야겠네요.......
그럼 이만......
오늘은 기부니가 하이하네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