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 더블오라이저 트란잠 클리어 버전을 완성했습니다! 데칼을 미리 준비해놨으면 데칼도 해보려고 했는데.. 일단은 다음을 기약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찾아오신 손님들과 또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했는데, 고민이 있는 분도 있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신 분도 계셨습니다. 다들 좋은 분들이니만큼 좋은 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게 되는 여러분들도 항상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좋은 아침, 즐거운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