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끼약하면서 그린 군필여고생 헬쌤입니다 아래는 짧은 나무꾼 몽정이 만화입니다 원래 빼빼로 데이니까 윌리몽카의 촤컬릿 빼빼로공장 배경으로 쫓파룸파들이 분탕-몽정이를 포크레인에 거꾸로 매달고 초콜릿 강에 빠트려서 빼빼로로 만드는걸 상상했는데 잔혹성 때문에 드랍하고 그냥 심심한 글이 되었습니다 별일없으면 아마 몽정이랑 산책하는 헬쌤을 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헬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