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지는 않지만 여러 몽정이들을 그려봄으로
이번에는 어떤 몽정이를 그려볼까
많은 생각, 깊은 고민을 해보고
여러 스케치도 그려보았습니다.
그러나 모두 썩 맘에 안드는 와중에 드는 한가지 생각
[튜닝의 끝은 결국 순정이다.]
그리하여 제 손 안에서 최대한 기존 몽정이의 이미지를 담아
양기를 한껏 담아낸
저만의 몽정이를 그려보았습니다.
다만 그 안에 터질듯한 양기를 담아낸 【PO☆몽정이★WER】입니다.
응용 예시로 백그라운드 텍스트를 넣어보았습니다.
아래는 뒷면입니다.
넘치는 양기를 담아내다보니 응GGO가 심의를 통과하기 어려워
어쩔 수 없이 검은 딱지를 붙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나만의 몽정이 만들기]가 이벤트의 주제기 때문에
저의 인생관을 데칼로 붙여보았습니다.
펜던트를 제외하고 기존 몽정이의 아웃라인을 벗어나지 않고 만들어낸 결과물입니다.
매우 뿌듯하네요!
헬리샤 쌤과 많은 몽정이 여러분도 참여하여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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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방송 헬쌤의 추리에 응답드리자면
아주 어렸을적 코찔찔이 응애때 할아버지께서 개를 키우긴 하셨지만,
가끔 술에 만취해서 개가 되는 케이스를 제외하곤
저희집은 현재 기르는 동물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