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상은 DVD와 BD 홍보 CM으로 어른이 된 주인공의 성우가 당시의 일을 추억하는듯이 되새기는 형식입니다.
로봇전투씬이 주는 아니지만 부족한 것도 아니고 메인인 드라마도 건담시리즈 전체에서도 손꼽을 스토리에 OVA로 분량도 짧아 80년대의 오래된 그림체에서 불호가 아니라면 건담시리즈 입문으로 가장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전쟁놀이를 좋아하던 꼬마가 자쿠의 파일럿과 형제처럼 친해지며 전쟁을 직접 느끼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론 마지막 장면인 전쟁이 끝난 후 학교 조례시간에 그간 겪은 일로 우는 주인공을 전쟁은 또 일어날 것이라며 위로하는 친구들과 왜 우는지 눈치챘는지 주인공을 데리고 선생님을 부르는 반장이 인상깊었네요.
이후 꼬마의 성우는 건담에 증오심을 불태우는 캐릭터로 건담시리즈에 다시 출연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