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루리웹가입기간과는 다르게 활동을 거의 하지않는 눈팅족에 가까운지라..댓글말고는 활동을 잘안하지만말이에요..
클리앙에서 소식을 듣고 가입을 했습니다. 운좋게 한자리 숫자를 겟하게 되어서 무척이나 기쁘네요.
민주당 친화적 성향은 20년째 이지만 막상 당원에 가입한건 이번 총선때부터였던거 같아요.
(정치초보라 비평도 잘 못하고 그냥 우리대표님 꽃길만은 바라는 사람입니다..ㅠㅠ)
루리웹 북유게의 악명(..?)에 워낙 질린터라 상대하지말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게시판 이전글을 보니 많은 일이 있었나보군요.
안그래도 좋아하는 루리웹에서 조금이라도 비슷한 의견을 만날수있는 곳이 생기다니 몹시 두근거립니다.
사실 AI가 무엇인지는 이해는 하지 못하고있지만(...) 눈을 찌푸리는 글을 더이상 보지않아도 된다니.. 감동...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