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드디어! 클리앙에서 글을 보고 달려왔습니다. 루리웹에 편안한 안식처가 생긴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종합게시판에서 득실거리는 벌레들 보면서 속이 너무 답답했는데 여기엔 절대 못오겠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