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4718751
족제비와토끼 작가님께서 아닌게이 작가님을 보며 말문이 막힌지도 어언 2년
아닌게이 작가님의 다섯번째 딸이 되어
버생을 만끽하고 계신 모습을 보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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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제비와토끼 작가님께서 아닌게이 작가님을 보며 말문이 막힌지도 어언 2년
아닌게이 작가님의 다섯번째 딸이 되어
버생을 만끽하고 계신 모습을 보니 감개가 무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