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상차림 입니다. 방어회와 한우 육사시미가 쫀득쫀득 아주 맛있었습니다
앞에 상차림을 적당히 먹었을때쯤 육전과 새우전이 왔습니다
육전도 맛있었지만 새우전이 새우가 탱글탱글하고 계란이 고소해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제가 어린아이 였다면 옆에 나온거까지 다 뺏어먹었을 그런맛 이였네요
뒤이어 떡갈비와 전복&새우 볶음이 나왔습니다
떡갈비는 딱 기대했던 떡갈비 맛이였고(맛있었어요) 저 볶음요리 별로 기대를 안했는데
요리사가 좀 치시는 분인지 전복이 정말 부드럽게 익혀있어서 놀랐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볶음 요리를 퍼먹고 이제 후식이 나오는건가 했는데...
짜잔!! 그런데 식사가 남아 있었답니다
이쯤 되면 다른 사람들도 밥을 많이들 남기는지 밥공기가 절반도 안차있는걸 주더군요
하지만 그래서 '아 이정도면 다 먹을순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결국 밥도 다 먹었습니다
암튼 뭔가 쉽게 대하기 어려운 분들과 같이 밥먹는걸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터라
오늘 식사 자리도 핑계 대고 빠지고 싶었으나 적당한 핑계가 없어서 따라 간거였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요리는 잘하는 집 이여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나온 음식중에 리노아님이 좋아 하실만한게 있으실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