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 리노아 굿즈가 왔어요!

카페에 가지못해 네이버스토어에 올라오기만 기다리다 바로 구입!

물건이 도착했습니다.

우선 안경닦이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마침 더러워진 안경이 있네요.

일단 세척기에서 붙은 이물질을 씼어내고

닦아 줍니다!

사이즈가 꽤 있어서 닦기 편해요.

깨끗해 졌습니다!

좋네요.

실사용으로 두고 하나더 살까?

다음은 패드!

두깨는 4mm정도 됩니다.

바닥에 미끄럼 방지도 잘 되어있고 마감도 좋아요.

장패드가 아니리 아쉽지만

장패드 옆에 두고 태블릿과 폰을 올려두는 용도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자 이제 스티커!

붙이고 싶은 곳이 생기면 붙이려고 3세트를 샀습니다.

디자인은 비슷한 컨셉으로 리노아, 흑화리노아 3장씩이에요.

리노아가 ’안녕안녕‘ 하는 하는 느낌이라면 흑화리노아는 ‘뭐? 이런걸 원해?’ 느낌? ㅋㅋㅋ

재질은 코팅도 잘 되어있고, 상품 설명처럼 때고 붙이기 쉬운 느낌의 재질이에요.

자 이제 붙여 볼까요?

아뿔싸!!!

생각보다 사이즈가 크네요…

가장 붙이고 싶던 컴퓨터 모니터 앞은 안되겠네요.

그래서 어디에 붙일까 하다가

침대 난간에 하나

붙이는데 옆에서 뭐하냐고 처다보네요. ㅋㅋㅋ

폰 뒤에 하나

케이스 위에 붙일까 하다가 자석 부분이 액자같이 괜찮아서 그냥 폰에 붙였습니다.

두개는 태블릿에 붙였습니다.

손으로 잡는 부분과 태블릿 커버를 접었을때 닿는 부분를 피해서 붙이니 저렇게 됐네요. ㅋㅋㅋ

여기저기 막 붙여보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어디가 좋을까 살짝 고민됩니다.

이제 패드 위쪽에 빈 공간에 마플샵에서 주문할 컵받침 두개를 놓으면 굿즈 실사용 공간이 완성됩니다! ㅋㅋㅋ

리노아 굿즈 좋아요!

열심히 사용하고 또 사서 사용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