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까지만 해도 아부부 아부부 하면서 겨우 뒤집기 하던 애가
이젠 걸음마 하는 걸 보는 느낌..
도롱코왕코나 괴혼 같은 거 하시면서 패드도 점점 잘 쓰시고
이은날 하면서 깜짝깜짝 놀라긴 하지만 안 보인다~로 잘 넘어가고
특히 텍스트 어드밴처 게임 같은 경우엔 저장컨의 생활화.. 너모 보기 좋네요 ㅎㅎ
마이크 세팅도 직접 하시고 성장하는 모습이 매우 흐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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