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봤던 아냐스타샤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고
다시한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더군요
특히나 좋은 노래들이 많이 기억나요
20년이 훨씬 지난 지금도 가끔식 찾아 듣고있죠
실제 이야기는 애니 만큼 해피 엔딩이나 로망이 넘치지는 않았지
리노아로 인해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어 재미있었어유!
리노아 꼬마워용!!
p.s
게시글 작성 도중 생각난것
생각해보니 어렸을때 봤던 DVD가 그대로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찾아왔지요!
꼬꼬마 시절때 봤던 거군요
어디 한번 열어볼까요
20년 넘어서 cd가 증발해버린건가?!?!
이럴수가!!
기껏 찾았더니.....
음?! 잠깐만!
생각해보니 그때 당시 썼던 DVD 플레이어도 그대로 집에 있었지!!
이야 이것이 바로 "비디오 테이프"를 볼수있는 기계 입니다
작동을 안하ㄴ....
아냐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