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잇-!
다이노소어 전자 오락을 가져왔습니다.
실제 멀미가 없습니다.
리노아=상의 피지컬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는 거짓이 없다.
우키요에 속에 카모플라쥬 하고 있는 다이노소어=상들을 찾아내는 '숨은 그림 찾기'라 하는 유흥입니다.
"이곳에 다이노소어는 없습니다"라는 제목의 전자 오락입니다.
그 어떠한 공포도 어려움도 도사리고 있지 않은
힐링 가능한 게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무려 후속작이 있습니다.
"이곳에도 다이노소어는 없었습니다. 두번째"라는 제목입니다.
리노아=상은 물론이고
리토=상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그런 킹룡 전자 오락이 아닐 수 없습니다.
ps.
다른 다이노소어 전자 오락을 수색하였으나
대다수가 킹룡=상에게 피스톨이나 라이플을 난사하거나
거대한 공원을 오퍼레이팅 하는 전자 오락이 대부분인
리노아=상에게 구원은 없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