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자전거를 타는데 생각을 비우고 눈앞에만 집중하면서 페달질 하는게 의외로 힐링이 된답니다.
좋은 경치는 덤이죠
장마 시작되기 전에 다녀왔던 자전거 라이딩이에오
그거 아십니까 자전거를 70km정도 타고 먹으면 뭘 먹든 꿀맛이라는걸?
초계국수도 그냥 먹으면 맛있는가? 싶은데
팔당까지 자전거 타고 가서 먹으면 항상 맛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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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원래 오래된 취미로 그림을 살짝 깔짝 그리는데요
이것도 나름 생각을 비우고 눈앞에만 집중하는거라 힐링에 도움이 됩니다.
사실 제가 자주 그리는건 다른 버튜버 분인데 아무래도 타스 언급은 좀 애매하니
라이브루리의 아렌님 팬아트 그렸던걸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