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서 오늘까지 열연하신 리노아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방송키고 일하면서 즐겁게 일하고 있는데 손들라는 순간에 답장을 못하게 되어서 아깝구나 생각했어요.
나중에 보니까 신청하시분 손들라는데 들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 걸 보면서 다들 응원하는데 바쁘게 사니까 놓치는 일이 생기는구나 생각했어요.
다시보기로 보면 연기하는 부분이야 계속 볼수있지만 리노비들도 리노아님과 소통을 놓치는 경우가 보이는게 아쉽더라고요.
리노아님도 열심히 준비하고 속상하신게 보여서 방송이 시청자로써 보이는 것보다 어렵구나, 응원 할 수 있을때 더 응원해야겠다 마음 먹었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더욱더 성장해서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과 치즈가 넘쳐나는 방송이 되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