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빤스는 스티커형 빤스입니다 접착력이 강력하여서 한 번 붙이면 절대로 안 떨어집니다 귀여운 메카 메이드인 아렌이 빤스를 벗을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하여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빤스입니다 의료용 대형 반창고 빤스입니다
이것의 용도는 엉아들이 다쳤을때 치료 후 반창고로 아렌이 입었던 빤스를 탈의 후 부착하는 의료용도로 계발된 의료 아이템입니다.
장점으로는 휴대성이 편하며 재질이 질겨서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세번째 투명형상변화 빤스입니다.
현재 모습은 무수히 변화하는 빤스의 모양 중 한 가지를 캡쳐한 것입니다 형상은 계속 변화합니다.
저 빤스는 착용한 상태에서도 그 형상이 시시각각 변화하며 오늘은 어떤 빤스를 입고 나갈지 고민하게 만들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계속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장점으로는 투명하기에 벗은 후 어디에 놓았는지 안 보여도 찾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노팬티로 밖에 나가서 누군가가 노팬티라고 지적해도 투명팬티입니다라고 말하면 납득하는 부과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