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그림입니다만 도라점장님 게시판에도 올려봅니다. 주로 로제타님 팬아트를 그리고 있습니다만 도라님과 워낙 잘 지내시는 모습을 자주 보다보니 이렇게 두분 팬아트를 그려보았습니다. 좀 더 꽁냥한 느낌으로 그려보고 싶었는데 표현이 쉽지 않네요; 부족한 그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도라점장님 단독 팬아트 그려서 또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