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 Peg
(初花/心華 MV)
Peg의 초화
나마하무 커버입니다
개요란 번역
어른 같은 건 되지 않아도 좋아
그 모습 그대로 만나러 와줘
오랜만입니다! 이번에는 초화 +5로 노래해보았습니다!
만남과 이별의 계절이 왔네요
이별이란 역시 쓸쓸하지만 그 쓸쓸함도 또 추억이네요...
매일매일에 감사를
이 곡 계속 불러보려고 생각하고 정신차려보니 3년도 지났습니다 ㅋㅋ
시간이 흐름이란 정말로 빠르고 재밌네요.
시간이 느리게 느껴진건 초등학생까지였나
지금은 봄의 시간이 지나기 전에 충분히 만끽하지 않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