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셀프 크리스마스 선물로 구매 한 AOTP 스카이바이트
한국 방영에서는 정의의 용사 카봇 이라는 애니에서 게르샥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했습니다.
변신 형태는 사이보그 상어
기계부품이 드러난 모습이 인상깊습니다.
그리고 이 물건을 산 가장 큰 이유인 상어꼬추
배 지느러미 뒤에 붙어있는 작은 돌기는 기각(clasper)이라고 부르는 상어의 꼬추에 해당되는 기관입니다.
두개가 달려있는게 특징이지요. 상어의 생태와 관련 된 상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문제의 부품은
로봇으로 변신시 손목에 위치하게 됩니다.
드디어 찾았군. 콘보이!
이번에야말로 널 끝장낼 필살기를 준비했다. 각오해라!
뭐뭣...?!
수정펀치!
너는 이미 임신했다.
그게 무슨...
오오오오오오옼!
이건... 이건 뭐지...?!
그아아아앗!
응애!
그렇게 가족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