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타 팬아트 이벤트
로 발송된 포토 카드가 저녁 늦게 도착!
배경의 '생필품' 상자는 당연히 오피셜은 아니고
다이소에서 파는 바구니 시리즈 중에
이거다 싶은걸 사와서 칠한 거에요.
(호박은 줄 긋는다고 수박이 안 되지만
양은 파란 칠하면 으른양이 된...다?)
(다른 형태도 있음)
올해까지 수녀님+라이브루리 굿즈를 모은 결과
비로소 수량이 좀 갖춰진 것 같아서
독립된 공간에 전시 모드로 세팅하려는데
자외선+먼지는 피해야 하고
눈에는 잘 띄어야 하고...
고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