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께서 보내주신 고귀한 빼빼로를 받아 너무 기쁜 으른양 입니다
사실은 어제 받고 사진찍으며 으헤헤 했지만
너무 늦은 시간이라 이제야 후기사진을 올리네요 ㅠㅠ
늦게 퇴근하는 일이라 수녀님 방송에 자주 채팅은 올리지 못하고
그나마 몰래 방송 들으면서 수녀님 목소리 듣는 으른양이라
수녀님이 직접 꾸미시고 편지도 써주신 선물을 받으니
제가 이 귀한걸 받는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ㅎㅎ
올해 초 신년운세뽑기때 제게 응원해 주신 말씀
늘 마음속으로 간직하며 힘든시기에도 이겨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끝날 25년. 마지막 까지 수녀님도 몸 건강하게 보내시고,
26년도에도 으른양과 함께 화이팅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