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9 26
방제 - 트릭컬) 오프라인 행사 다녀오고 굿즈 털어오고 일퀘 달리고 슈로롱 뽑기 트라이하고 이벤스보고 체력 남으면 사도 스토리 보고
네일이 예쁘게 되었다고 봐달라며
오랜만에 돌아오시면서 방송장비가 문제가 생겨 그사이 방송하는방법을 까먹었나 하하호호하다가
한으른양이 생일축하 해달라고 했다가 그건 유료...라고 하는순간 한으른양은 구독권을 선물해주고 다른 한으른양은 축가대납을 해주니
자신이 나쁜사람이 된거같다는 수녀님의 넋두리로 다들 웃는방송으로 시작이였습니다.
이후 금요일날 트릭컬 2주년 대운동회를 다녀오셨다면서 처음 꺼낸 화제는 행사참가하면 씻고다니자라는 당부였습니다.
몸을 잘씻는것 이외도 잠자리에서 관리도 중요하다고 반복해서 몇번을 강조하시는게 냄새에 데이신 모양이였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착하고 부탁하면 다 들어줬다고.
이후 분위기 환기를 하기위해 행사장에서 구매한 굿즈를 개봉하게 되었는데
여기서부터 수녀님의 심상이 끝없이 -가 되어갔습니다
대부분의 굿즈의 질이 가격에 비해 조악했다거나 제대로 검수를 하지 못하는것 같은 디자인
해외 판매할때 논란이 크게 될만한 밈을 사용한 굿즈, 굿즈에 사용된 케릭터의 선전기준
주소비자층의 감성을 고려하지않은듯한 내용, 폰트통일성이 안되어서 저작권 문제가 일어날수있을거같다는 내용등등
성격별 뱃지는 아쉬운점이 있지만 적어도 품질자체가 하자가 있는게 아니니 간신히 합격점에 들고
나머지 모든 굿즈가 가격대비 질이 낮아서 수녀님은 거의 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렇게 상심하면서 방송을 종료하기전 시청자수가 거의 800명에 근접했는데
다른곳에서도 비슷한 논란이 계속언급되었고 관련 방송을 하는 수녀님에게 몰렸습니다.
그렇게 되어서 이왕 온김에 곧 1.6만이 된다며 구독을 해달라는 요청에
방송 종료전 으른양들이 몰려온분들에게 구독권을 뿌리며 영업을 병행하고 1.6만명을 달성하게되어서 마지막은 그래도 웃으며 마무리할수있었습니다.
수녀님이 트릭컬을 좋아하고 에피드게임즈도 좋아하는만큼 오늘 행사에 대한 반작용이 된게 아닐까싶었습니다.
굿즈 개봉식을 하는 내내 보는시청자도 마음이 아프고 답답한 마음이였고. 좋아하는것에 쓴소리를 하기 힘드셨을건데
그래도 진정성있게 성토하신게 다른분들의 마음에도 심금을 울려서 많은 사람들이 소식을 듣고 방송을 찾아오게 되면서
마지막에는 조금이라도 위안이 된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음날 수녀님 대뷔 2주년은 반작용의 반작용으로 모두가 처음부터 끝까지 즐겁게 볼수있는 방송이 되길 기원하는 마음입니다.
이왕 날짜 넘어간김에 2주년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