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40분 얼리버드 기상
20분 동안 샤샥 슈슉 씻고 준비완료
9시 집에서 출발
9시 5분 전철역 도착
9시 10분에 전철타고 출발
9시 20분 도착
9시 25분에 직장 도착
그렇게 저녁 8시까지 근무하면서
점심 1시간 저녁 1시간씩 휴무하고
8시 퇴근하고 집 오면 어느세 8시 30분
운동이나 취미활동을 할 시간조차 가지지못한체
1시까지 컴퓨터만 하다, 어느세 자야할 시간이 오고
자고 일어나면 다시 또 이 하루를 반복하겠지...
이렇게 주 4일을 보내면 사는게 사는것 같지않는 챗바퀴같은 삶이 이어지는것...
그래도 수녀님에게 1100원으로 까까 사드리기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