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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니케 미니게임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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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게임 검수한거 맞음?

이거 맞음?????


PC로도 조작감 그리고 ㄹㅇ 모바일로 한 번했다가 토악질 나오던데

스토리 괜찮았는데 미니게임이 뭔가 감동을 죽여버림

근데 레드슈즈...음 나중에 나올려나 궁금하네요



오늘은 뭔가 11인데 너무 자서 이제 낮인 기분이지만

저는 만들어야합니다

초코초코초코


아무튼 재미있습니다


뭔가 너무 자니까 식욕이 없다

한두입먹고 배불러잉



[메모장]


약 6시쯤 기상
밥먹고 씻고 방정리
약 8시쯤...미묘한 기분
아직 피곤하다고 판단
점심까지만 자야지 결정
2시 반쯤 기상
그래도 장보러 나감
우동 먹었는데 뭔가 미묘
일단 반찬과 이불
(이불은 이불가게 감)
솔직히 이불 하나에 10만원
이라서 가격듣고 엄청 흠칫
쿠팡에선 5만원에 세트인데
근데 이불이 꽤 좋아보임
일단 오래쓴다 생각하고 삼
집으로 귀가 약 4시쯤
가볍게 씻고 일단 누움

7시 기상
이불은 좋은 것 같다
꽤나 개운하게 기상...
(근데 엄청 자서 그런건가)
정말 많이 잠
그래도 개운하고 뇌가 맑아짐

꿈에서 왕세자였는데(남자)
잘은 모르지만 처음보는 여자아이와
결혼을 하기로 갑작스럽게 결정
하지만 10분도 되지않아서 진짜로
금태양에게 끌려감
뭐랄까 나는 뭔가 패배감을 느끼고
대충 배경은 조선...뭔가...약간 만화
궁?같은 배경인지 현대임...근데
내가 왕세자.......................
아무튼 분노로 인해 학교숙제인
피리(리코더가 아님)뭔가..단소
같은 것을 부르는 것을 준비하러감
잘은 모르지만 꽤나 나쁘지 않게 잘함
그래서 열심히 빈방?에서 연습중
인데 박완규가 와서 오ㅐ 그렇게
연주하냐고 왤케 못하냐고 타박함
목소리가 되게 아줌마 같았음
그러다가 너무 화나서 깸
진자임...................

목소리 엄청 굵으시네;;;;
뭔가 죄송하네요
박완규씨 화이팅
나중에 노래 들을게요...

잠 잘자고나서 몸에 열기? 있는 느낌
그게 들어요
감긴가??????????????
아무튼 이상하게 오늘 잠이 많네요
어제 몸무게 재고 잤는데
오늘 일어나니까 갑자기 700그람이 찜
뭐지 하고 계속 위치(수평) 맞추는데
갑자기 쪄서 당황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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