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루리 ip를 위해 항상 발벗고 나서며 그 누구보다 노력하신, 그리고 지켜보는 으른양들을 위해 스스로 망가지며 방송의 재미를 주신 수녀님을 정말 대견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푹 쉬신 뒤에 이전과 같이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다시 뵙길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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